“보는 재미 쏠쏠”…‘빈센조’ 정지윤의 ‘미쓰양’ 열연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빈센조’ 정지윤이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미쓰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지윤은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부가가치세 요정 미쓰양으로 완벽 빙의, 매 초마다 달라지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정지윤은 바이바이 벌룬의 홍일점 ‘미쓰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오는 장면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집중시키고 있다.



‘빈센조’ 정지윤이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미쓰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빈센조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정지윤은 일다운 일을 하고 싶다는 애처로운 눈빛부터 냉동 창고에 갇혀 벌벌 떠는 표정, 빈센조(송중기 분)에게 한눈에 반해 눈을 반짝이는 표정, 비밀 장부를 빼돌리기 위해 집중하는 표정 등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표정 연기로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그려내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한껏 배가시켰다. 이렇듯 다채로운 표정 열연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까지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신스틸러의 진면모를 발산하고 있는 정지윤. ‘빈센조’에서 인생캐릭터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극 안에서 어떤 활약들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지윤이 출연 중인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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