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부상으로 강판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4회 투구 도중 강판됐다.
마이크 브로소를 루킹 삼진, 브랜든 라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순항하던 그였다. 이어 마누엘 마고와 승부에서 0-2 카운트에서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피트 워커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했다. 사진(美 세인트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이후 류현진이 갑자기 이상을 호소했다. 중계화면에는 류현진이 더그아웃을 호출하는 모습이 잡혔다. 처음에는 피트 워커 투수코치와 통역 박준성 씨가 올라왔고, 이어 찰리 몬토요 감독이 올라왔다. 잠깐의 대화 이후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팀 메이자가 등판했다.
류현진이 4회 마운드를 떠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에 대한 자세한 부상 정보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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