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프는 24일(한국시간) 페루자와 계약하며 4시즌 만에 이탈리아 여자프로배구 세리에A1(1부리그)로 돌아갔다. 2년간 경험한 V리그에 관한 질문에는 “물론 (유럽과) 차이는 있다. 그러나 약하지는 않았다”고 돌아봤다.
대전 KGC인삼공사 시절 디우프는 2019-20·2020-21 한국여자프로배구 베스트7에 선정됐다. 이탈리아는 유럽배구연맹(CEV) 리그랭킹 2위에 올라있다.
디우프가 이탈리아 여자프로배구 세리에A1로 복귀한 후 2년간 경험한 한국 V리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MK스포츠DB
디우프는 “(유럽과) 다른 문화를 겪으며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출전 시간과 훈련량도 충분했다. 내가 (기량 측면에서)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를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시험해보고 싶다”며 이탈리아 복귀 후 경기력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에 오기 전 디우프는 2011~2018년 베르가모, 아르시치오, 모데나 소속으로 세리에A1를 경험했다. 2014-15시즌에는 CEV 챔피언스리그 베스트7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탈리아 1부리그 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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