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FA 리베로 백광현 영입…2년 총액 4억 원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 리베로 백광현을 FA로 영입하며 리베로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26일 “백광현과 계약기간 2년, 연봉 2억 원 등 총액 4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백광현은 2015년 1라운드 4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안정적인 수비로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 준우승 2회에 기여했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6일 대한항공 리베로 백광현을 FA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자료=삼성화재 배구단 제공
2018-2019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고 지난 시즌 중반 제대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백광현은 “삼성화재라는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내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화재는 앞서 지난 21일 내부 FA 센터 안우재를 붙잡은데 이어 백광현을 영입하며 차기 시즌 전력 구상에 탄력을 받게 됐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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