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매직유랑단’ 송가인·신승태 스페셜 무대 …눈 뗄 수 없는 ‘환상의 호흡’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빅매치가 그려졌다.

지난 28일 밤 10시 40분 KBS2 ‘트롯 매직유랑단’이 방송됐다.

이날 상호&상민의 칼군무가 돋보였던 ‘나무꾼’ 무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트롯 전국체전’ TOP8과 MBC ‘트로트의 민족’ 에이스들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졌다.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빅매치가 그려졌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트롯 전국체전’의 공식 비주얼, 한강과 설하윤은 매혹적인 분위기의 ‘카사노바’를 선곡, 감출 수 없는 끼를 분출하며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또 재하는 애절한 감성이 듬뿍 묻어나오는 ‘창밖의 여자’를 완곡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송가인과 신승태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감탄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진정인가요’를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가 하면 감성 충만한 보이스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진해성은 ‘물레방아 도는데’를 선곡하며 첫 소절부터 호소력 짙은 음색을 보여주는가 하면 범접할 수 없는 가창력으로 승리를 이끌어, 트로트 가왕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경신하는 송가인과 ‘트롯 전국체전’ TOP8은 오는 5월 5일 방송되는 ‘트롯 매직유랑단’을 통해 대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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