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타선은 1회 바로 만회점을 냈다. 닉 솔락의 2루타에 이어 2사 2루에서 네이트 로우의 2루수 방면 내야안타 때 2루 주자 솔락이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을 냈다. 2회에도 안타 4개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 한 점 차로 추격했지만, 그 한 점을 더 내기가 어려웠다. 7회까지 1루 베이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8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2사 1루에서 로우의 빗맞은 뜬공 타구가 3루수와 좌익수 사이 떨어지면서 안타가 됐고, 2사 1, 3루 기회가 찾아왔다. 그러나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더닝은 1회 대량 실점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5회까지 추가 실점없이 버텼다. 5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