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백지영은 2013년 정석원과 결혼, 2017년 딸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만삭 때 ‘세라’라는 이름으로 베이비 샤워를 했다. 산전 마사지를 받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내가 아이를 낳았더라. 남편이 아이를 들며 ‘하임아’라고 부르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가수 백지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이어 “꿈에서 깨자마자 찾아보니 하임이가 한국어는 아니고 독일어로 ‘집’이라는 뜻이더라. 남편도 너무 좋아해서 그 이름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 백지영은 “지금도 둘째를 계획 중이다. 셋을 돌보는 김성은이 너무 대단해 보인다. 둘에서 셋으로 늘면 하나가 느는 게 아니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둘까지는 괜찮다. 감당할 수 있다”고 다둥이 엄마답게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