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에이스 잭 플레어티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플레어티는 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5-0으로 이기며 시즌 6승 무패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83까지 내려갔다.
1회가 위기였다. 라이언 맥맨, 찰리 블랙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가렛 햄슨에게 다시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블랙몬이 주루 미스로 아웃되며 이닝이 종료됐다. 이후 7회까지 볼넷 1개만 허용하며 위기없이 넘어갔다.
플레어티가 6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3-1 카운트에서 5구째 패스트볼을 강타했다. 동료들도 화답했다. 2회 해리슨 베이더의 투런 홈런, 5회 안타 3개로 3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 놀란 아레나도는 4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콜로라도 선발은 아레나도와 팀을 맞바꿨던 좌완 오스틴 곰버였다.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7탈삼진 5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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