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 주릭슨 프로파, 호르헤 마테오 등 세 명의 선수를 건강 및 안전 절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관련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말은 이들 세 명의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했음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 판정을 받았거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이 발견됐을 경우가 모두 해당된다. 코로나19 관련 부상자명단은 최소 등재 기간이 없다. 단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경우 일정 기간 격리돼야한다.
주전 유격수인 타티스 주니어와 외야와 내야에서 고르게 활약했던 프로파의 이탈은 샌디에이고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김하성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