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12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 전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5월11일까지다.
오응환 이사장은 충남태권도협회장 대행,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임 부회장,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종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쌓아온 지도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태권도원의 운영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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