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최상의 결과가 나왔다. 미겔 안두하와 승부에서 초구에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했다. 이번에는 유격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였다. 유격수-2루수-1루수로 연결되는 병살타가 완성됐다. 양키스 벤치에서 1루 아웃 상황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25초만에 결과가 나왔다. 원심 확정. 그렇게 2아웃이 됐다.
브렛 가드너와 승부에서는 3-1 불리한 카운트 몰렸으나 5구째 패스트볼을 바깥쪽 완벽하게 제구하며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양현종이 베이스 커버를 위해 달려갔지만, 1루수 네이트 로우가 베이스를 직접 찍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