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여신’ 안예은X헤이즈, ‘빗물에게 들으니’ 발매와 동시에 차트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안예은과 헤이즈가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헤이즈 새 EP ‘HAPPEN’(헤픈)의 안예은과 헤이즈가 협업한 곡 ‘빗물에게 들으니’가 공개됐다.

이곡은 발매와 동시에 지니차트 23위로 진입, 벅스 실시간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안예은과 헤이즈의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안예은과 헤이즈가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특히 17일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앨범 메이킹 영상에서 헤이즈는 안예은과의 첫 작업을 “완벽하다”라며 연신 만족감을 표했고, 발매 전부터 ‘컬래버 최강자들의 만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대중의 기대감을 끌어 모았다. 헤이즈는 이 곡에 대해 “‘비도 오고 그래서’ 노래의 주인공에게 ‘(우리가) 영원히 못 보게 되는 날이 온다면 비가 되어서 나에게 와줄거냐’라고 물었는데 ‘당연하지’라고 했다”며, “이후 비가 내리면 약속대로 네가 왔구나,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안예은은 송소희, 윤일상, 조민규, 이한철, 이봉근, 과학 커뮤니케이터 안민혁 연구원,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 등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컬래버레이션 행보를 이어왔으며, 매번 뜨거운 화제를 모아 ‘아티스트가 찾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로 컬래버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해왔다.

또한 2020년 2월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앨범 ‘ㅇㅇㅇ’(이응이응이응)의 수록곡 ‘문어의 꿈’은 LG U+(엘지유플러스) 광고 CM송으로 인기를 끌며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명 ‘문어챌린지’로 유행을 이끈 전적이 있다. 그에 힘입어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문어의 꿈’이 재발매되며 관련 콘텐츠가 SNS상에서 누적 조회 수가 50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카카오톡 인기프로필뮤직 38위에도 등극한 바 있다.

최근 안예은은 대한민국 최대 인디 음악 배급사인 미러볼뮤직 K-INDIE CHART(케이 인디 차트) 1위에 오르며 2021 브랜드 대상 여성 싱어송라이터에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안예은과 헤이즈가 함께 작업한 ‘빗물에게 들으니’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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