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의옆집` 김소봉 셰프, 조리법 코칭 자처[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김소봉 셰프가 카카오TV 오리지널 '맛집의 옆집'에 등장해, 대박집을 따라잡을 '옆집업글' 비법을 대방출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맛집의 옆집'은 요리 맛집, 가구 맛집, 미용 맛집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소문난 맛집'의 근처에 위치한 '그 옆집'을 찾아가는, 대박집 옆 정체불명 이웃가게 탐사 프로젝트다.

22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이 제주도의 명물인 고사리 해장국 맛집을 벤치마킹해 생존 중인 옆집에 방문할 계획이다.



‘맛집의옆집’ 김소봉 셰프가 출연한다.사진=카카오TV 제공
옆집 사장님은 수없이 자영업 아이템을 바꿔가며 40년간 무려 40번이나 개업을 한 '개업 마니아'로, 해장국 대박집 인근에 자리잡은 후 '같지만 다른' 옆집 스타일의 해장국을 선보이고 있었다고. 특히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소봉 셰프도 이날 특별히 옆집수사대에 합류해, 옆집 해장국 맛을 한 차원 높일 특급 멘토링을 펼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인다.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스타 셰프이자 호텔조리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인 김소봉 셰프는, 이날 옆집만을 위한 일일 요리교수로 변신해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요리 비법을 대방출한다.

옆집 해장국을 직접 맛보며 정밀 분석에 나선 그는 제주식 해장국과 옆집 해장국의 차이점을 단번에 캐치하고는 옆집 육수를 최대한 살린 채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특별한 양념장 레시피를 전수하고, 직접 주방에 들어가 사장님에게 조리 방법을 가르쳐 주는 정성을 보인다. 또한 그동안 옆집 사장님이 사용하지 않았던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메뉴는 제외하자며 메뉴판 변경에까지 나서는 등 다채로운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소봉 셰프와 옆집수사대를 맞이한 옆집 사장님의 독특한 개성도 폭소를 일으킨다. 왜 제주식 해장국이 아닌 다른 스타일의 해장국을 고수하는지 질문을 받은 사장님은 “내가 먹기 위해서”라고 답하며 함박웃음을 지어, 옆집 수사대도 사장님의 해맑음에 따라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또한 수없이 개업을 한 터라 이제는 개업식을 해도 지인들에게 오픈 문자조차 보내지 않는다는 사장님은, 아직도 재개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언젠가는 다시 한번 중국집을 운영해 보고 싶다고 밝혀 사장님의 남다른 개업 열정에 옆집수사대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매력의 대박집 옆집 발굴은 물론 옆집수사대와 사장님 간 웃음 가득 티키타카로 재미를 선사하는 '맛집의 옆집'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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