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홈경기 관중 100% 입장 계획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홈구장 펫코파크를 전면 개방한다.

파드레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홈경기 관중 100% 입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5일부터 100% 경제 재개를 선언한 캘리포니아주정부의 발표에 맞춰 오는 6월 17일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부터 홈구장을 100% 개방한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홈구장 100% 개방을 선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즌 티켓 보유자들은 이 경기부터 자신들이 구매했던 자리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경기 입장권 판매는 6월 4일 오후 1시(태평양 시간대 기준)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지금까지 제한된 규모의 관중 입장을 실시해왔다. 25경기에서 총 34만 6950명의 관중이 입장, 경기당 평균 1만 3878명이 들어왔다.

지난해 60경기 정규시즌을 무관중으로 진행한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 각 구단 연고지 주정부의 정책에 맞춰 관중들을 받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100% 관중 개방으로 시즌 개막을 맞이한 것을 시작으로 각 구단들도 하나둘씩 완전히 문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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