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 사과 “잘못된 언행 후회스럽다”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육지담은 지난 21일 인스타스토리에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변명의 여지없이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들이 후회스럽다”라며 비판을 받아들이고 고쳐나가겠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가수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진=DB
최근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서 선보인 ‘머니게임’에서는 이루리와 니갸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상금 1억 6000만 원을 받았지만, 당시 이루리가 “상금을 육지담, 파이, 니갸르, 박준형이 나눠 가지기로 했다”고 뒤늦게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니갸르는 “이루리와 육지담이 (상금을) 1/N을 하자고 했다. 나는 돈을 나누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배신자가 되더라”고 폭로했다.

▶다음은 육지담 글 전문 수많은 DM과 지인들의 걱정들 때문에 모든 것과 멀어지고자 카톡도 없애고 인스타그램도 잠시 지웠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변명의 여지없이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들이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앞으로 묵묵히 비판을 받으며 제 자신을 고쳐 나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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