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5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원정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선발 김광현의 다음 일정이 확정됐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주 있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3연전 선발로 김광현, 잭 플레어티, 존 갠트를 예고했다.

김광현은 25일 오전 9시 10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나온다.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등판 이후 8일만에 등판이다. 중간에 이틀간 휴식일이 있었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등판 일정이 다소 뒤로 밀렸다. 화이트삭스는 데뷔 이후 처음 상대한다. 빅리그 데뷔 이후 첫 인터리그 등판이기도하다. 이날 경기는 아메리칸리그 방식으로 열리기에 김광현은 타격은 하지 않는다.

상대 선발은 4승 1패 평균자책점 1.55 기록중인 랜스 린이 예고됐다. 린은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친정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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