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 로켓 “팀이 만든 승리, 야수·불펜에 공 돌린다” [MK톡톡]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워커 로켓이 시즌 4승째를 따냈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과 롯데와 3연전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선발로 등판한 로켓은 6이닝 무실점 쾌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로켓은 이날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로켓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경기 후 김태형 감독도 로켓의 승리를 축하했다. 김 감독은 “로켓이 지난 경기(18일 수원 kt전) 잘 던졌지만, 1패전을 기록해 아쉬웠는데, 오늘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고 말했다.

로켓은 “1점 승부라 마운드에서 더 집중했다. 점수가 필요한 순간 타자들이 득점을 해줘 운 좋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며 “오늘은 팀이 만든 승리다. 모든 공을 야수들과 불펜 투수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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