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정상에 등극했다.
박민지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주영(31)을 3홀차로 제압했다.
이날 우승으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는 올 시즌 3승째이자 K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다.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오르며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각각 2위와 1위에 올라 있는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별리그에서 3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한 박민지는 최예림(22)과 장수연(27), 지한솔(25)을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우승 상금으로 2억 원을 받은 박민지는 시즌 상금 4억8604만7500 원을 만들며 상금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했던 박주영은 결승전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3·4위 전에서는 지한솔이 정연주(29)를 꺾고 3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