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3회 세 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1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끝냈다.
류현진이 3회 삼자범퇴 기록했다. 사진(美 더니든)=ⓒAFPBBNews = News1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첫 타자 브렛 필립스는 초구에 번트 시도를 하며 류현진을 도발했고, 연달아 파울을 걷어내며 승부를 풀카운트로 몰고갔다. 류현진은 그런 필립스 상대로 바깥쪽 빠지는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 탈삼진을 기록하며 첫 아웃을 챙겼다.
이어진 상위타선과 대결. 역시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범타를 유도했다. 랜디 아로자레나는 1-2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우익수 뜬공을 잡았고, 얀디 디아즈는 2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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