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이닝 2실점’ 이민호, 박병호에 헤드샷 ‘시즌 8번째 퇴장’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우완 이민호(20)가 헤드샷 퇴장조치됐다.

이민호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등판해다.

1-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4번타자 박병호와의 대결한 이민호는 초구를 145km 직구로 선택했는데, 박병호의 머리쪽으로 향했다. 박병호가 고개를 돌리며 움츠러 들었지만, 정확하게 박병호의 헬멧을 강타했다.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초 2사에서 키움 박병호가 LG 선발 이민호의 헤드샷을 맞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 박병호는 다행스럽게도 큰 부상 없이 1루로 출루했고 LG 이민호는 자동 퇴장당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이민호는 곧바로 퇴장 조치가 내려졌다. 헤드샷 퇴장이다. 올 시즌 8번째 퇴장이자, 6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이민호의 개인 1호 퇴장이기도 하다.

이민호 대신 올라온 좌완 최성훈은 송우현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민호는 4⅔이닝 2실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