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양과 올림픽 공동유치 위해 IOC와 회의

서울특별시가 1일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을 북측 평양과 공동 개최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래유치위원회와 화상으로 회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최신청 도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겸 IOC 선수위원은 유치 희망 국가올림픽위원회(NOC)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IOC도 함께 노력해달라”며 2032 남북올림픽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시가 2032올림픽을 평양과 공동 개최하기 위해 IOC 미래유치위원회와 화상으로 회의했다.
2032올림픽은 남측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유치 협력을 다짐한 대회다. 그러나 IOC는 올해 2월 호주 퀸즐랜드주를 2032올림픽 우선 유치 후보로 선정한 데 이어 4월26일에는 호주 정부에 ‘퀸즐랜드주가 대회를 개최할 능력이 있음을 보증해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시는 호주 퀸즐랜드주가 우선 유치 후보가 된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평양과 2032올림픽 공동 개최를 골자로 하는 제안서를 4월1일 IOC에 제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