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모태범이 은퇴 후 축구, 테니스, 사이클, 골프 등 많아진 취미로 소멸된 연애 세포를 되찾고 싶다며 찾아왔다.
이날 모태범은 “은퇴한 이후에 연애세포가 떨어진 것 같다”라며 고민하는 점을 밝혔다.
모태범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연애도사 캡쳐
이어 “3년 정도 됐다. 외롭긴 하다.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서 생각이 난다. 올해 2월달까지 연애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싶다”라고 타로 전문가에게 질문했다. 타로 결과, 전문가는 “3개월 안에 연애를 하면 100%로 내어주는 연애다. 금적적이거든 시간적이거든 여자친구한테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본인 스스로 압박감과 책임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모태범은 “자존심이 세니까 그거에 대한 실망을 하는 걸 봤다”라며 “이제는 제가 바뀔 준비가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