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63)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오는 16일 발표된다.
KBO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며 "김경문 감독이 직접 참석해 엔트리 선발에 대해 브리핑 하고 질문에 답변할 계획이다"라고 11일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3월 154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하고 선수들의 기량과 몸 상태를 관찰해왔다. 사실상 이번 주말을 마지막으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24명의 선수들을 결정해야 한다.
김경문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16일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과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2회에 걸쳐 접종하고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해왔다. 한국은 도쿄올림픽에서 미국, 이스라엘과 B조에 편성된 상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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