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마이애미에 역전승 거두며 3연승 질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트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1로 맞선 9회 승부가 갈렸다. 캐반 비지오가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했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그를 불러들였다.

토론토는 2회말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헤수스 산체스에게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해 먼저 리드를 허용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사진(美 마이애미)=ⓒAFPBBNews = News1
그러나 스트리플링이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스트리플링은 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에게 눌렸던 토론토는 6회 공격에서 마침내 균형을 맞췄다. 보 비셋이 왼팔꿈치에 공을 맞으며 사구로 출루했고, 도루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블라디미그 게레로 주니어의 우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알칸타라는 8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패없이 물러났다. 9회 실점한 이미 가르시아가 패전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타일러 챗우드가 7회, 팀 메이자가 8회, 조던 로마노가 마지막 9회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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