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팀 간 7차전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KBO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구 지역에는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되면서 정비를 위해 예정됐던 18시 30분 경기에 돌입하지 못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2021 KBO리그 팀 간 7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현장에 파견된 경기감독관이 19시에 우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26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LG는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케이시 켈리, 삼성은 백정현을 예고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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