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KIA를 꺾어 3연승과 동시에 KIA전 8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선발 브리검의 호투 속에서 서건창과 김재현, 이용규, 송우현, 김혜성, 김휘집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14-5로 승리했다.
키움 전병우가 KIA 마지막 타자 황대인의 타구를 송구받아 태그해 경기를 끝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IA는 2연패에 빠졌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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