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비, 래시가드↔원피스로 ‘섹시+청순’ 이중 매력 [똑똑SNS]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류세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두 번째 웨이크보드”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저 오늘 힐사이드 배웠더요!!!!! 강습 너무 잘 해주시고 여기 시설 정말 최고.. 놀이시설 겁나 많궁, 파우더룸에, 사우나에 또 놀러갈게요!!!”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류세비가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사진=류세비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류세비가 웨이크보드를 배우는 현장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래시가드를 입은 그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가득 풍겨 눈길을 끌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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