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새 챔피언 탄생한다! 프로하츠카vs울버그 맞대결 성사, 화이트 CEO 라이브 방송으로 발표

UFC 라이트헤비급 왕좌가 비었다. 새 주인을 가리는 한 판이 확정됐다.

UFC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 메인 이벤트로 이리 프로하츠카와 카를로스 울버그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발표했다. 이는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계기는 분명하다.

이리 프로하츠카. 사진=AFPBBNews=News1
이리 프로하츠카. 사진=AFPBBNews=News1
카를로스 울버그. 사진=AFPBBNews=News1
카를로스 울버그. 사진=AFPBBNews=News1

알렉스 페레이라가 타이틀을 반납했다. 라이트헤비급 최강자로 군림하던 페레이라가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으면서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됐다.

이제 프로하츠카와 울버그가 새로운 왕좌를 두고 맞붙는다.

프로하츠카는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프로하츠카는 2022년 챔피언에 올랐지만, 부상으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다. 이후 두 차례 페레이라와 맞대결을 벌였으나 모두 TKO로 패했다. 고비를 넘지 못했다.

프로하츠카는 2025년 반등에 성공했다. 전 챔피언 자마할 힐, 전 타이틀 도전자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연이어 TKO로 제압했다. 흐름을 다시 끌어올렸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울버그의 기세도 만만하지 않다.

울버그는 2021년 UFC 데뷔전 패배 이후 9연승을 질주 중이다. 울버그는 UFC 라이트헤비급 최다 연승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울버그는 굵직한 이름을 차례로 넘어섰다. 가장 최근 경기에선 도미닉 레예스를 1라운드에 멈춰 세웠다.

울버그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한솥밥을 먹는다.

울버그는 타격 감각과 경기 운영 능력 모두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재기를 노리는 전 챔피언과 상승세의 도전자.

4월 마이애미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유키스 동호 “폭로 모두 거짓…전 부인 고소”
민희진 밀착 경호한 ‘뉴진스 아빠’ 블랙큐 화제
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섹시한 자태
WBC 앞둔 김혜성,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