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상대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의 다음 등판 일정이 공개됐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3연전 선발로 웨이드 르블랑,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은 1일 오전 2시 15분(현지시간 30일 오후 12시 15분) 열리는 시리즈 마지막경기 선발로 나선다. 4일 휴식 이후등판이다.

김광현이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애리조나와는 두 번째 대결이다. 지난 5월 31일 원정경기에서 5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 기록했다. 케텔 마르테에게 솔로 홈런과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르블랑은 존 갠트를 대신해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세인트루이스 합류 이후 네 차례 불펜으로 등판한 그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 19일 애틀란타 원정에서 3이닝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그에 앞서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에서 지난 12일 7이닝 투구를 소화했다. 빌드업은 충분히 된 상태다.

6월 다섯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3.73으로 부진했던 마르티네스는 로테이션에 잔류했다. 쉴트 감독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돼 있다"며 마르티네스를 대체할 선수가 마땅치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 잘해야한다"며 부진이 이어질 경우 변화를 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