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딘딘·박지민, MC 하차 소감 “‘어서와 한국은’ 함께해 영광이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딘딘, 박지민 MC 3인방이 작별 인사를 전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 9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서와’ MC 3인방이 하차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2017년 6월 파일럿 방송부터 시작해 정규 편성이 된 후 무려 4년간 ‘어서와’와 함께 했던 김준현과 딘딘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딘딘, 박지민 MC 3인방이 작별 인사를 전한다. 사진=MBC에브리원
특히 ‘어서와’의 든든한 맏형으로 활약했던 김준현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MC 딘딘은 “한국을 사랑하는 게스트를 보며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고 밝히며 숨겨둔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작년 10월부터 ‘어서와’에 투입하여 출연자들과 매력적인 케미를 뽐낸 MC 박지민도 “좋아했던 프로그램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전한다.



한편 7월 8일부터 방영되는 ‘빌푸네 밥상’ 특집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개그우먼 김민경,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4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했던 MC들의 마지막 인사는 1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에서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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