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조인성 “모로코 올로케 촬영…고통 잊을 만큼 환상적”

‘모가디슈’ 조인성이 모로코 올로케이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일 오전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와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은 “모로코에서의 촬영은 환상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모가디슈’ 조인성이 모로코 올로케이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도착하기까지의 어려운 과정이 있었고 힘듦은 있었지만 도착하고 나면 천국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현장에 있어서의 고통스러운 순간도 잊어버리게 하는 자연 광경이 힘을 줬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진행된 100% 올로케이션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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