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조합’ 다비있지, 무더위 ‘얼음깨’ [MK★컴백]

이러한 조합을 상상이나 했을까. 둘째이모 김다비와 대세 걸그룹 ITZY(있지)가 썸머송의 탄생을 알렸다.

다비있지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콜라보 신곡 ‘얼음깨’를 발매했다.

‘얼음깨’는 밝고 심플한 메이저 코드와 808 베이스의 재미있는 움직임에 ‘얼음을 깨서 여름을 깨버리자’는 메세지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트랩힙합곡이다.

다비있지 사진=신곡 ‘얼음깨’ 뮤직비디오 캡쳐
다비있지는 ‘얼음깨’를 통해 딱딱하고 차가운 얼음처럼 나를 막고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다 깨버린 뒤 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삶의 찌는듯한 여름을 깨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느그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으이?’ ‘얼음 깨서 여름 깨’ ‘골치가 아야 너무나 덥다 / 시원한 빙수 한 숟가락 해라’ ‘다 깨버려 깨버려 깨버려 깨버려’ 등의 솔직하면서도 시원한 가사를 통해 다비있지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 공개된 ‘얼음깨’ 뮤직비디오에서는 둘째이모 김다비와 있지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마.피.아. In the morning’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있지의 상큼한 율동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앙증맞고 능글맞은 표정 연기들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둘째이모 김다비와 있지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VIVO와 여러 아티스트가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선물하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음악 프로젝트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 다비있지는 전 세계 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계획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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