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허웅·허훈 향한 눈물의 부성애(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가 허웅, 허훈 형제를 위해 눈물 나는 부성애를 드러낸다.

5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 허재와 그의 아들 허웅, 허훈 형제의 두 번째 '제임스 아일랜드' 생활이 그려진다. 특히 허재는 두 아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빽토커' 우지원과 전태풍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통발로 잡은 장어로 호화로운 저녁 식사를 예고한 '허삼부자'. 이 가운데 허재는 두 아들의 건강을 위해 '몸보신 끝판왕' 장어탕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가 허웅, 허훈 형제를 위해 눈물 나는 부성애를 드러낸다. 사진=안다행
허재는 허웅과 허훈의 계속되는 형제 싸움에 잔소리를 쏟아낸 것도 잠시, 아들들에게 장어를 양보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허재의 아들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든 두 아들을 뒤로하고 장어탕을 지켜보기 위해 밤잠을 설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은 일어나자마자 장어탕을 챙기는 허재의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현실 부자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허재와 허웅, 허훈.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불타는 승부욕은 물론, 수년간 다져진 단합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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