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박우진 “왜 나만 안 잡히지?” 초조함 폭발

AB6IX 박우진이 초조함을 폭발시킨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0회에서는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와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남 완도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부시리와 방어 각각 8짜 이상의 최대어로 승부를 가린 이날 낚시는 시작부터 잇따라 입질이 찾아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다. 오랜만에 더블과 트리플 히트는 물론 쿼드러플 히트까지 나오면서 선상은 금세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고.

AB6IX 박우진이 초조함을 폭발시킨다. 사진=도시어부3
특히 이수근은 지난해 완도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이경규로부터 ‘용왕의 둘째 아들’ 칭호를 받았던 만큼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완도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자신감을 풀 장착하고 대결에 나선 이수근은 이날 첫수를 기록했다고 전해져, 최근 활약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게스트인 올리비아 혜와 박우진은 도시어부들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노예계약을 피하기 위해 열띤 고군분투를 펼친다. 야심차게 출항에 나선 박우진은 주위에서 연이은 히트가 나오자 조금씩 표정이 굳어지면서 당황하기 시작했다고.



박우진은 “왜 나만 안 잡히지?”라며 초조함을 보이다가 “저는 포기를 잘 안 한다”라며 쉬는 시간에조차 낚싯대를 놓지 않았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 열정 만렙의 면모는 어땠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낚시가 생소한 올리비아 혜는 초반부터 진땀을 흘리면서 “멤버들 보고 있나. 11시간 더 해야 된대”라며 짠내 넘치는 낚시 도전기를 펼친다. 속성으로 낚시를 배운 올리비아 혜에게 생각보다 빨리 첫 입질이 찾아오면서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해 과연 초보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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