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더비 대진표 확정...오타니 1번 시드

MLB 올스타 홈런더비 대진표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 홈런더비 대진표를 공개했다.

오는 1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홈런더비는 이미 알려진 대로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오타니는 홈런더비 1번 시드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시즌 홈런 기록대로 시드가 배정됐다. 현재 32홈런으로 홈런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1번 시드를 받아 1라운드에서 8번 시드 후안 소토(워싱턴)를 상대하게됐다. 이 둘의 대결의 승자는 4번 시드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와 5번 시드 피트 알론소(메츠)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3홈런으로 2번 시드에 배정된 조이 갈로(텍사스)는 대진표 반대편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나올 7번 시드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를 상대한다. 이 대결의 승자는 3번 시드 맷 올슨(오클랜드), 6번 시드 트레이 만시니(볼티모어) 대결 승자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올스타 전야 행사로 열리는 홈런더비는 지난 2015년부터 토너먼트 대결로 방식이 변경됐다. 정해진 시간 동안 제한없이 스윙해 더 많은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