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에서는 ‘골프 여제’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국은 “기록을 알아봤다. 리치언니라고 하니까. 상금이 얼마인지를 알아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대화의 희열3’ 박세리의 상금이 공개됐다. 사진=‘대화의 희열3’ 캡쳐
이어 “일단 LPGA 한국인 최초 상금 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총 상금이 1257만 달러다. 상금만 140억원이다. 한국이 수출한 최고의 상품은 박세리라는 말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세리는 “그 리치함이 리치가 아니다. 그냥 모든 게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라며 쑥스러워했다.
매의 눈으로 보고 있던 유희열은 “그렇게 이야기 하는 분이 팔찌가 너무 반짝 거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하나 했다. 명예의 전당 올라갔을 때 선물 받았던 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