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 케인과 호흡 맞출 공격수 영입 희망

누누 산투(47·포르투갈) 토트넘 홋스퍼 신임감독이 스트라이커 전력 보강을 원한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은 2021-22시즌 4-4-2 대형을 메인 전술로 생각하고 있다. 해리 케인(28·잉글랜드)과 함께 투톱에서 기용할 수 있는 공격수 영입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케인은 3차례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지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간판스타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에는 손흥민(29)도 있지만 누누 감독은 (투톱이 아닌)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누누 산투 토트넘 신임감독이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출 공격수로 대니 잉스를 영입하길 원한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2020-21 EPL 홈경기 득점 후 기뻐하는 잉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 입단 후 센터포워드,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로 91경기 46득점 27도움, 좌우 날개로는 174경기 61득점 38도움으로 활약했다. ‘텔레그래프’는 누누 감독이 데려오길 원하는 공격수로 번리, 리버풀, 사우스햄튼에서 EPL 통산 140경기 55득점 13도움을 기록한 대니 잉스(29·잉글랜드)를 지목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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