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측이 16일 , 11화 방송에 앞서 정지소(마하 역)와 이준영(권력 역)의 애틋한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방송에서 마하와 권력은 이별 후에도 변치 않은 마음을 서로 확인하며 더욱 깊어진 사랑을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로 정면 돌파를 원했지만 멤버들과의 만류에 부딪혀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미테이션" 정지소, 이준영의 달달 데이트가 포착됐다.사진=KBS 제공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지소와 이준영이 뜨거운 포옹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듯 꽉 감싸 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준영은 부드러운 미소를 띤 채 정지소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 쥐고 있고, 이에 정지소는 이준영의 품에 쏙 안겨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이처럼 ‘마력커플’이 이상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심쿵 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2회에서 보여줄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에 ‘이미테이션’ 제작진은 “’이미테이션’이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딛고 사랑을 이룬 두 사람이 끝까지 이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 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16일 오후 11시 20분에 11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