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의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이번 3연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김광현은 18일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17일 오후 6시 15분)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등판한다. 후반기 첫 등판이다.
김광현이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프란시스코와는 두 번째 대결이다. 지난 6일 오라클파크에서 이들을 상대, 7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중인 우완 앤소니 데스클라파니가 상대 선발로 등판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는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으로 애덤 웨인라이트, 김광현, 웨이드 르블랑을 순서대로 예고했다. 제이크 우드포드, 요한 오비에도가 나머지 두 자리를 맡을 예정이다.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이날 라이브BP를 소화했고, 잭 플레어티는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마이콜라스는 라이브BP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달말 재활 등판을 소화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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