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좌타자 두 명 출전 예고 [김광현 등판]

김광현이 상대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타선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스틴 슬레이터(좌익수) 도노번 솔라노(2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다린 러프(1루수) 윌머 플로레스(3루수) 커트 카살리(포수) 스티븐 더거(중견수) 사이로 에스트라다(유격수) 앤소니 데스클라파니(투수)의 라인업으로 김광현은 상대한다.

야스트렘스키는 3번 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야스트렘스키와 더거 좌타자 두 명이 포함됐다. 주전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를 포함해 마이크 토크만,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알렉스 디커슨 등 다른 좌타자들은 벤치를 지킨다. 우타자들을 최대한 배치, 좌완 선발인 김광현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라인업이다.



이번 시즌 58승 32패 기록중인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선발 상대로 16승 10패 기록중이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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