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4회 삼자범퇴 무실점 기록했다.
앞서 팀이 3회말 2점을 낸 상황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져왔다. 빠른 승부로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이 4회를 적은 투구 수로 마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부담스러웠던 타자 조이 갈로를 초구에 잡은 것이 컸다. 초구 2루 땅볼을 유도, 1아웃을 만들었다. 존 힉스와 승부에서는 5구만에 3루 땅볼을 유도했다. 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송구가 높았지만,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잘 잡아 태그하며 아웃을 만들었다.
다음 타자 일라이 화이트는 2구만에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좌익수가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는 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