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과 함께한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 호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연석은 촉촉하게 젖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는 날렵한 턱선과 콧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 유연석은 물속에 몸이 잠긴 채 카메라를 응시, 한층 더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는 색다른 시도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시선처리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연기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는 모험이다. 작품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대본을 받을 때마다 모험하는 기분이 든다. 배우로서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모험이 그렇다. 최종 목적지만 있을 뿐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다”라며 연기에 대한 깊은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유연석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유연석이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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