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지원 반응 뜨겁다…K-트로트 국가대표는 누구?

K-트로트 세계화에 앞장설 ‘헬로트로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트로트 세계화에 본격 서막을 연 ‘국가대표 선발전 : 헬로트로트’(이하 ‘헬로트로트’)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K-트로트를 이끌 국가대표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K-트로트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다.

현재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해외 반응을 살펴보는 일명 ‘국뽕 영상’들이 화제다. 최근 트로트 열풍에 따라 유튜브를 통해 ‘트로트 해외 반응’ 등 많은 영상들이 공개됐고, 가사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한국의 흥을 느낀 해외 트로트 팬덤 수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헬로트로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사진 =MBN ‘헬로트로트’
이처럼 트로트 팬덤 현상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에 대한 전 세계의 사랑이 뜨거워지면서 내수시장이 아닌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헬로트로트’가 등장하자 해외 관심이 폭주하고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BN이 종편 개국 1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 ‘헬로트로트’는 전 세계인의 가슴을 강타할 트로트 가수를 발굴 및 육성해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를 주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40돈 순금 골드 티켓, 해외 매니지먼트사 계약 및 현지 활동 기회, 국내외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해외 실력파 프로듀서들까지 대거 출격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재도약을 꿈꾸는 트로트 가수, 활동 중인 현역 가수 등 나이와 성별 불문 트로트 진심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헬로트로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헬로트로트’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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