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오늘(22일) 입대…‘노력파 성장형’의 6년 [MK★이슈]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과 ‘잠시만 안녕’한다.

셔누는 22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리더의 자리를 지켜온 셔누는 전 세계를 배경으로 K팝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데뷔 타이틀곡 ‘무단침입’부터 ‘아름다워’, ‘DRAMARAMA(드라마라마)’, ‘Shoot Out(슛 아웃)’, ‘Alligator(엘리게이터)’, ‘FANTASIA(판타지아)’, ‘Follow(팔로우)’, ‘Love Killa(러브 킬라)’ 등 수많은 앨범을 통해 셔누는 몬스타엑스라는 팀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다졌다.

셔누는 22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사진=스타쉽
계단식 성장으로 차분히 ‘성장돌’의 단계를 밟아온 몬스타엑스의 커리어는 셔누의 리더십도 빠질 수 없다. 그룹 내 리더의 존재가 중요시 평가되는 만큼 셔누는 몬스타엑스에 대한 애정은 물론, 멤버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든든한 맏형을 자처하며 팀을 알리는데 크나큰 역할을 도맡아왔다. 셔누는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장르를 불문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두각을 드러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진짜사나이 300’, ‘힛 더 스테이지’, ‘립스틱 프린스 시즌1, 2’, ‘캡틴’ 등에서 셔누는 무던한 매력으로 ‘셔미네이터’, ‘로봇 셔누’ 등의 수식어까지 얻으며 ‘방송계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이뿐만 아니라 셔누는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황금비율 피지컬을 자랑하며 무대 위 ‘믿듣퍼 장인’(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다운 퍼포머로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와 tvN 드라마 ‘구미호뎐’ OST 참여 등 보컬 역시 빠지지 않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매번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며 그의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해 보였다.

셔누는 22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사진=스타쉽
대체불가 ‘짐승돌’로 가요계를 활보한 만큼 셔누는 여러 브랜드와 패션계에서도 믿고 찾는 셀럽으로 떠올랐다. 몬스타엑스로 활동하며 향수, 뷰티, 광고 모델을 비롯해 각종 내로라 하는 명품 브랜드 스토어의 오픈 행사 참여 등 ‘완판남’의 매력도 입증한 바 있다. 셔누는 다채로운 수식어가 존재하는 이유를 무대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노력했던 6년의 시간으로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잠시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에게 또 한 번의 기대가 쏠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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