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상무전 라인업 발표…강백호 4번 배치·원태인 선발등판 [MK현장]

김경문(63)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소집 후 첫 실전 점검에 나선다.

한국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국가대표팀 평가전 상무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김 감독은 이날 박해민(CF)-이정후(LF)-김현수(DH)-강백호(RF)-오재일(1B)-강민호(C)-허경민(3B)-오지환(SS)-김혜성(2B)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들고 나왔다.

김경문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야수들은 상무 선발투수 박윤철을 상대로 타격감 조율에 나선다. 투수진에서는 원태인이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라 구위를 점검한다. 상무는 김태근(CF)-서호철(3B)-오영수(1B)-김형준(C)-최준우(2B)-전경원(DH)-임병욱(LF)-김성욱(RF)-이유찬(SS)이 운태인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지난 17일 소집 이후 평가전에 초점을 맞추고 컨디션을 관리해왔다.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쳐 최종 리허설에 나서게 됐다.

한편 대표팀은 이날 상무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LG 트윈스, 25일 키움 히어로즈와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26일 결전지인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고척(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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