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가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20·광주여자대학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안산시청은 26일부터 공식 SNS 계정에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올려놓고 여론을 살펴보고 있다.
안산은 안산시와 한자(安山)도 같지만, 초·중·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교까지 고향 광주광역시에서 다니고 있다.
안산시청은 26일부터 공식 SNS 계정에 ‘도쿄올림픽 2관왕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올려놓고 여론을 살펴보고 있다.
안산시는 “안산 선수와 한자까지 똑같은 것은 기막힌 우연이다. 도쿄올림픽 2관왕(혼성단체·여자단체)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안산은 30일 도쿄올림픽 여자개인전을 통해 양궁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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