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20·광주여대)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산은 한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 최다관왕 타이 기록을 썼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빅토르 안(러시아 귀화·안현수), 진선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
○ [도쿄(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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