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올스타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 영입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초대형 거래를 성사시켰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31일(한국시간) 메츠가 시카고 컵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28)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바에즈는 올스타 2회,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경력이 있으며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다. 2021년 1월 기준 5년 89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으로 이번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메츠가 바에즈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815경기 뛰며 타율 0.262 출루율 0.303 장타율 0.474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91경기 출전, 타율 0.248 출루율 0.292 장타율 0.484 22홈런 65타점 기록했다. 바에즈는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유격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린도어가 복귀할 경우 그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수도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에 따르면 메츠는 바에즈와 함께 우완 트레버 윌리엄스(29)를 영입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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