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빅리그 첫 선발...필라델피아전 7번 유격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효준은 2일 오전 2시 5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7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콜업 이후 첫 선발 출전이며, 자신의 첫 메이저리그 선발 출전이다.

박효준이 선발 출전 예고됐다. 사진= MK스포츠 DB
피츠버그는 이날 벤 개멜(좌익수) 윌머 디포(2루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 그레고리 폴란코(우익수) 존 노고스키(1루수) 로돌포 카스트로(3루수) 박효준(유격수) 마이클 페레즈(포수) 미치 켈러(투수)의 선발 라인업을 예고했다. 상대 선발은 카일 깁슨. 이번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기록했고 트레이드로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다. 이번 등판은 이적 이후 첫 출전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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