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오스는 토론토 데뷔전을 가졌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6회는 마지막 고비였다.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2루타, 헌터 도지어, 마이클 A. 테일러에게 사구를 허용하며 만루에 몰렸다. 그러나 에드워드 올리바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마지막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사이 타선은 꾸준히 득점을 더했다. 3회 무사 1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의 2루타에 이어 마르커스 시미엔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먼저 달아났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4회 솔로 홈런, 5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2타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이번 시즌 로저스센터에서 치른 첫 시리즈를 스윕하며 54승 48패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45승 59패.